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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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메시를 간단히 먹으려 해도 선택지는 덮밥에 그치지 않는다. Matsuya Ningyōchō에서는 카레와 우동, 야키니쿠 정식도 판매해 가볍게 먹고 싶을 때부터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때까지 기분에 맞춰 고를 수 있다. 메뉴에 소개된 규메시는 미소시루가 함께 나오며 크기도 선택할 수 있다. 기본 메뉴 외에도 김치 규메시, 오니오로시 폰즈 규메시, 매콤한 파와 달걀을 곁들인 규메시처럼 맛의 방향을 달리한 메뉴가 있다.
덮밥보다 정식이 당긴다면 규 야키니쿠 정식, 갈비 야키니쿠 정식, 두툼한 돼지갈비 야키니쿠 정식 등을 고를 수 있다. 안내된 메뉴는 모두 밥과 미소시루, 생야채가 함께 나오며 밥 크기도 변경할 수 있다. 카레는 기본 오리지널 카레부터 치즈나 소시지와 달걀을 곁들인 메뉴, 푹 끓인 치킨 카레까지 종류가 다양하다. 방문객 중에는 카레의 간이 뚜렷하고 향신료 맛이 느껴졌다는 평도 있어, 규메시와 다른 한 그릇을 찾을 때 눈길이 간다.
한 방문객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던 ‘닭고기 도테니풍 전골 정식’을 닭고기와 양파가 들어간 달콤한 된장 맛으로 소개하며, 밥과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고 회상했다. 그 방문객이 기록한 가격은 960엔이다. 기간 한정 메뉴로 소개된 만큼 현재 판매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.
아침 정식과 포장 도시락도 있어 매장에서 먹거나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다. Ningyōchō점은 24시간 영업하므로 아침 식사나 늦은 시간의 식사 장소로도 이용하기 좋고, 혼자 식사할 곳을 찾을 때도 선택지가 된다.











